본문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마지막인듯 한 부추김치 담았어요

서리가 온다하고 어느곳엔 눈이 온다하니
은근히 부추를 이대로 버리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몽땅 베어 버렸습니다.
이것도 올해 마지막 일것같은 생각에

자두가 김치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오늘은 부추로 전도 부치고 김치도 담고

저녁엔 걷저리도 할 생각입니다.
2017년의 부추맛도 이것으로 끝맺음을 할것 갔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