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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 대장님이 처음 딴 송이 입니다

대장님 갑자기 산에 가신다기에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아무리 말려도 송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드니 엄마 송이와 아기 송이를 대려왔습니다.
고생한 대장님을 위해 냉동고를 뒤져 쇠고기를 끄냈죠.

그리고 송이를 넣고 뽁딱뽁딱 뽁기를 시작했습니다.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크다란 접시에

밥과 고기 위에 송이를 언져드렸드니
입에 그윽한 미소를 띄우며 맛있다고 맛있다고 칭찬 들었습니다.

그냥먹으면 해주는 사람도 그려느니 싶지많
맛있다는 말씀에 다음에 또해주께 소리가 수수히 나오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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