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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에 천사(손녀)가 왔어요

갑자기 날아든 우리 천사
날개는 없지많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늘 웃음을 주고가는 우리 천사

오늘은 어미가 부추를 뜯으러 왔다.
덤으로 따라오는 천사가 할아버지와 놀지 못한다.

할아버지가 지붕위에 올라가 일을 하시기 때문이다.
풀이 죽은 우리 천사 대신 할머니가 할아버지 역활을 한다.

그리고 꽃 한송이 손에들고 할머니의 모델이 되어준다.
찰칵 찰칵~ 그소리에 포즈를 다양하게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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