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대장 오늘 눈치우고 몸살났나보다.
벌써 몇일째 눈과의 싸움을 하고 있어니
몸살날많도하다 치워도 치워도 끝이없어니~
울리집 뿐만이 아니고 지역마다 눈과의 전쟁은 다하리라~
온 몸이 다쑤신다 하니 몸살인것같다.
경기도가서 제일추운날 에버렌드에서부터 인것같다.
그래서 반죽을해 따뜻한 수제비를 끓여서 점심을 먹었다.
피곤했는지 아직도 잠에서 깨어나질않고 낯잠 주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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