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더워 사과의 당도가 떨어지는것 갔습니다.
만져보면 사과가 뜨끈뜨끈한게 손이 데일것 갔습니다.
하는수없이 그늘막을 덮는 대장님
이렇게 하지않곤 사과를 못얻어 먹겠으니
갈수록 온난화로 더워 진다는데
이러다 무엇이 남아 날련지 모르겠네요.
앞으론 열대지방서 키우든 작물들을 키워야 될것갔습니다.
보긴 싫지많 사과나무에 그늘막을 씌우면 좀 낳을것 갔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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