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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도토리묵 만들었습니다 (일: 맑음)

자두가 만든 도토리묵입니다.
어짜까나~ 억수로 못생기게 만들어 졌습니다.

두둘두둘~ 겉껍질이 모양이 나지 않습니다.
너무 야물게 만들어서 그렇다네요.

홍낭홍낭하게 만들면 물이 많이 들어간거구
이건 도토리가루가 많이 들어가 야물게 되었다네요.

아직 자두는 묵만드는 물을 얼마나 부어야 하는지를 잘 모릅니다.
그러나 묵에 도토리가 많이 들어갔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실험삶아 자두도 묵을 내동뎅이 한번 쳐봤습니다.
그러나 부서지지않고 탱글탱글하게 만들어 졌습니다.

도토리묵 누룽지도 맛봤구요.
묵젓는 주걱도 이렇게 쓰니 많이 눌지않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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