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자두농원에는 달고 맛있는 자두
건강한 자두를 만들려고 무척 많은 노력을 합니다.
방앗간에서 거름만들려고 덩게를 크다란 포대기로
5포를 가져왔습니다.
깻묵 5포에 덩게 3포를썩어 띄울일만 남았습니다.
1포는 행여나하고 남겨두었구요.
1포는 닭들이 추울까봐 닭장에 갈아주었습니다.
깻묵은 잘못띄워 거름하면 안한것 보다 못하다 했습니다.
벌써 3곳에서 깻묵거름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여기다 잘띄워 다른 거름과 썩어쓸것입니다.
맛난 자두만들어 고객에게 택배 보낼때
자두가 뿌듯함을 느낄때가 제일 행복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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