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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솥안에선 수세미가 바글바글



크나큰 대형솥!! 수세미를 자르지 않고도 넣을수있는 대형솥~
수세미의 길이가 장난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자르지

않고도 이렇게 들어갑니다 목적은 수세미를 만들려고 넣었습니다.
그물은 약을 꼬을거구요 근데 너무 오래 삶아서 수세미 할것을 못건졌습니다.

ㅎㅎ 약으로 대치해야 겠습니다 수세미도 오래삶으니 녹아버리네요.
여기다 약나무들을 넣어 약을 꼬우고 말았습니다.

그나저나 올해는 설거지할 수세미가 없어저 버렸습니다.
몇개밖엔 못만들었거든요~한눈을팔면 손해본다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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