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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맨손으로 풀을 뽑습니다 (월: 맑음)

자두의 손은 항상 흙이 묻어있습니다.
아침 공기를 마시러나와 밭을 한바퀴돌려면

언제나 눈에 가시인 풀이 채소밭에 있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풀을 뽑다보니

항상 손은 흙으로 뒤덮혀 있습니다.
손에는 잔주름이 짜글짜글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사진은 좀있다 올리겠습니다.
무언가 고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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