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노래하는 노란 하늘나리
나팔소리 요란합니다.
그건 자두만 듣는 나팔소리입니다.
아무나 들을수없는 소리없는 나팔 노래지요.
주홍이 먼저피고 몇일이 지나야 노랑이 핍니다.
자두집 꽃들은 양이 많아 노래소리도 나팔소리도 대단히 우렁차고 큽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두집 다래나무엔 가믐에 꽃이 바싹 말랐습니다 (0) | 2015.06.18 |
|---|---|
| 자두가 둘러본 고구마와 옥수수 제피나무들 (목: 맑음-흐림) (0) | 2015.06.18 |
| 자두집 대장님 기왓장으로 뒷뜰을 다듬습니다 (0) | 2015.06.17 |
| 자두집 대장님은 거름을 뒤집습니다 (깻묵썩기) (수: 흐림) (0) | 2015.06.17 |
| 자두꼭지가 붉게 물드는게 있네요 (0) | 2015.06.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