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우를 뽑아 동김치 담을것은 절여놓고
남은건 하우스에 큰통을 넣어 담아 두었습니다.
먹을것과 김장담을 무우를 말입니다.
무우를 뽑으면 당연히 씨래기가 뒤 따릅니다.
오늘보니 울~대장 철근과 나무사이에
줄을역어 보자기처럼 그네를 맨듯
씨래기 말리기 좋아라고 넓게 망을 달아
그위에 씨래기를 널어 놓았네요.
역시 울~대장님이 십니다.
어찌 저런 생각을~~~ ㅎㅎㅎ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두가 달래를 넣고 알록달록 수제비를 끓였습니다 (0) | 2014.11.20 |
|---|---|
| 자두가 저번 토요일 소래포구서 찍은 사진입니다.(목: 맑음) (0) | 2014.11.20 |
| 자두가 동김치 재료 팍팍넣고 끓이고 있습니다 (0) | 2014.11.19 |
| 자두가 대추를 끓입니다 (수: 맑음) (금:토:일= 맑음) (월: 흐림, 맑음)(화: 맑음) (0) | 2014.11.19 |
| 자두가 국화꽃을 따 모음니다 (0) | 2014.11.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