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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 은행나무엔 굵고굵은 은행이 달렸어요

은행으로 치자면 자두집 은행이 쵝오일꺼예요.
알을 까 놓으면 얼마나 굵은지요.

정말 탐난다니까요.
그러나 어찌할꼬.

은행을 털긴 털어야 하는데~ 저렇게 큰나무를~~~
엄두가 나지않아 늘 나무만 처다보고 걱정많 한답니다.

은행은 잔디위에 매일 떨어져 지저분 하기많 한데
요놈에 한숨은 자꾸 나오고~ 은행나무가 자두의 한숨 소리를 듣기는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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