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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도토리묵 먹이려고 며느리를 불렀습니다

아침부터 자두는 채소를 뽑기 시작했습니다.
묵 먹이려고 며느리를 불렀그든요.

애기도 보고싶고 큰 손녀도 볼겸 겸사겸사 불렀습니다.
줄것을 챙기고 나니 가지가지 어지간히도 챙겼네요.

뜯은 나물로 묵과같이 먹을려고 걷절이 만들었구요.
묵은 얼마나 곱게 만들어 졌는지 장사해도 손색이 없을것 갔습니다.

애들이 얼마나 잘먹는지요. 잘불렀다 하는 생각이 들드라구요.
손녀는 잔디를 더럽힐까봐 밭을보고 생밤 까먹느라 정신 없습니다.ㅎㅎ

묵을 못만드는 솜씨지많 도토리를 주어
연습삼아 배울겸 한번더 해먹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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