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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아침 반찬으로 씀바귀를 뭇혔습니다

반찬은 넘쳐나건많 대장님이 씀바귀를 뜯어와 뭇혀 달랍니다.
깨끗히 다듬고 씻기까지 해 놓았네요.

자두는 요리 손으로 젓깔을 넣고 뚝딱뚝딱 잘도 뭇혀 냅니다.
이렇게 반찬 하나가 더 만들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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