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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맛나게 담은 배추김치

어제  각북장가서 사온 배추로
오늘 자두가 김장김치 처럼 담가봤어요.

청각은 넣지 않았지많 대신 제피가루를 좀 넣었습니다.
옛날엔 제피가루로 김장김치를 남이 담가 먹었습니다.

지금 젊은 사람들은 의아 하겠지많 예전엔 넣어 먹었다는 사실입니다.
깨도 듬뿍넣고 김장김치 처럼 만나게 담았드니 정말 김장한것 갔습니다.

그러나 이건 오로지 자두 식구들 입맛에 맞는다는 사실...
왜냐구요. 짜고 맵고 간은 자두 식구들에게 맞추어 담는다는것~ 잊지마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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