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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까스렌지를 센스 달린걸 구입했습니다 (일: 맑음)

8월 27일날 배달온 까스렌지
오늘 아침 걱정했든 되로 냄비를 홀랑 태워 버렸습니다.

저번에것 같았으면 지금쯤 119가 왔을런지도 모르겠죠.
이런 모든 걱정이 앞서 이번엔 센스있는 걸로 구입 했습니다.

천만 다행... 자두는 가슴을 쓸어 내렸습니다.
자두는 까스렌지에 불을 켜놓고 밖을 나가면 까마득히 잊어 버리기가 일쑤입니다.

그래서 흔히 대장님께 꾸중을 많이 듣는 편입니다.
까스렌지 살때도 대장님이 걱정된다며 2구 모두 센스 달린걸로 구입 했습니다.

태울때로 태우고 나서 불이 날 지경일때 자동으로 끄지는 겁니다.
오늘 가슴을 쓸어내리며 센스달린걸 잘샀다는 안도감이 들드라구요.

센스는 까스렌지 중앙에 튀어 나온게 센스구요. 냄비뚜껑이 약간 녹아 삐틀어진게 보이죠.
@ 태운 냄비는 자두 식초를 넉넉히부어 팔팔 끓인후 10분후 딱았드니 쉽게 말끔히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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