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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고들빼기와 민들래 양념을합니다

씻은 고들빼기는 3등분 묶은 그대로 길이에 맞는
오봉이나 그릇을 준비하고 끈만 풀어주곤

양념을 그위에 듬뿍 언져줍니다.
많은 양이 아니므로 밑으로 양념이 스며드니까요.

그리고 길이의 반을들어 중간 양념을 발라주시고
가지런히 그 모양되로 펴주시고 다시 양념을 끼언져 주세요.

고들빼기는 나름되로 길이가 짧아 괜찮으나
민들래는 너무길어 3등분으로 묶고 풀어헤쳐 다시 3등분 짤라 통에 넣었습니다. 

삭히기 전엔 길이가 60센치가 넘었습니다.
지금은 바르게 펴지질않아 45센가 되었습니다.

생각해도 너무길죠. 비료를 준것도아니고 단지 좋은 흙의 덕~
낙엽썩흰것+ 산거름 끓어온 것의 좋은 토질의 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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