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잘 말린 무우말랭이를 쓸어 담았습니다 (화: 맑음)

무우를 11월 13일날 썰어 말린겁니다.
오늘이 19일이니 7일만에 다 말려졌네요.

얇게쓴건 이렇게 깨끗이 잘말려 졌는데
두텁게쓴건 아직도 덜 말려 졌습니다.

가만보니 얼었다 녹았다를 하고있네요.
다 말려진건 양파 망에넣어 먼지들어가지 않게

신문지로 한겹싸고 그늘지고 바람이 잘통하는곳에 걸어 두든
자두처럼 바구니에 담든 찿기 쉽게 심문지에 글을 쓰놓는거죠.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