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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물받으려고 수세미를 땄습니다

비가 온다니 마음이 급해지는건 자두뿐많이 아니겠지요.
어서 빨리를 울~대장께 알리며 손길이 분주해집니다.

수세미 물을 받을려면 비오기 전에 통을 묶어야겠죠.
남은 수세미를 다 자르고 비가 들어가지 않도록

줄기를 단단히 메어주고 줄기를 아래로 내려야합니다.
아니면 줄기따라 빗줄이 들어가기 때문이겠죠.

단단히 꽁꽁 묶은 줄을 다시한번 확인 하였습니다.
남은 수세미는 물도 끓여먹고 국끓이고 밥하고

삶은 물을 어느 용도에서든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닭 삶을때 넣고 돼지고기 도요. 여러곳에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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