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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무우 백김치를 담았습니다 (토: 흐림 ,오후 3시 비)

오늘 비온다기에 자두는 걱정이 많습니다.
비가오면 무우가 얼어버리면 어떻하나 하구요.

이렇게 걱정이 많아도 자두는 야위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뱃살은 지방 덩어리로 꽉찼습니다. 누구 줄까요.ㅋㅋ

자두가 어제 오후에 무우를 다듬어 간을 했죠.
그리고 오늘 밀가루 풀을 끓여 무우 백김치를 담았습니다.

빨리 맞들라고 파, 미나리, 양파 고추를 위에 언젔죠.
이런것들은 맞이들면 들어낼겁니다. 익으면 맛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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