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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금낭화밭에 풀을 뽑습니다 (월: 맑음)(오후; 흐림)

여기는 금낭화만 자라는 금낭화의 울타립니다.
금낭화는 야생화라 꽃이 지고나면 일찍 잎과 줄기가 말라 버립니다.

그러고나면 금낭화의 빈자리엔 쓸모없는 풀들만 수두룩 자랍니다.
이것이 씨앗을 퍼트리기전에 빨리 뽑아야 자두가 힘이 들 들겠죠.

여러 차례 풀을 뽑았지많 뒤돌아서면 만양 헛수고를 하지많
그래도 내년에 금낭화를 볼려면 이렇게 자두의 손길이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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