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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오늘은 하우스밭에 풀을뽑습니다 (토: 맑음)

자두 택배도 끝이나고 이제부터 풀을 뽑아야합니다.
해마다 자두 택배가 시작되면 여기 저기서 풀이 자욱합니다.

상추 씨앗을 뿌려놓고 돌보지 않았드니 풀이 자욱합니다.
풀을 뽑고나면 마음이 가벼워져 선풍기턴 바람과 갔습니다.

그많큼 마음이 개운하고 날아갈듯이 가볍습니다.
풀을 다뽑고난후 상추도 하나만 남기고 소꼼해줍니다.

뜯은 상추는 된장만 끓이면 당연히 양푼이에
참기름 뜸뿍넣어 비빔밥이되는것이지요.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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