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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취나물밭에 풀을 뜯자면 세월이 가마득히 보입니다

여기도 달래밭과 똑같습니다.
단지 다른게 있다면 작년에 흘러버린 씨앗이

색끼가 되어 올라온다는것만 빼구요.
색끼가 까맣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풀을 메긴 해야되지만 어디서부터 손을댈까 고민에 빠집니다.
색끼를 버릴려면 메기가 쉽고 안버릴려면 메기가 어렵죠.

자두의 두통을 알고보니 얘들이 아프게 하는것같습니다.
아이쿠~ 머리야~~~ 

                                          ㅡ시골이란 잠시만 쉬어도 이렇습니다ㅡ
                          부지런하지 않으면 무엇이든 먹을꺼리가 입에들어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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