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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에 비맞은 싱싱한 꽃들입니다

꽃들이 초라해 보여야 마땅하지많
오늘은 너무나 다른 싱싱한 꽃들이 줄을 섰습니다.

나름되로 때를 말끔히 씻고 어딜 나들이 갈려는지...
자두집 외엔 갈곳도 없으면서 멋은 잔뜩 부렸네요.

얼굴엔 크림을 바르고 머리엔 무스를 발랐는지
팅팅한게 반질반질 매끈매끈 합니다.

그러나 자두가 바람날까 절대 내보내지 않습니다.
욕심장이 자두와 자두농원에서만 살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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