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에 붓꽃밭이 텅 비었습니다

얼마나 추웠든가?
올 겨울이...

내 색끼들이 이렇게 많이 죽었다는걸 상상을 할수가없다.
꽉찬 붓꽃들이 어디로갔담.

행여나 올라오나 밭을메주고 도메고...
그러나 이젠 포기했다.

그리고 하필이면 자두가 제일 예쁘하는 넘이 많이 죽다니...
이를줄 알았으면 다른 붓꽃들처럼 다른곳에도 좀 심어둘껄.

지금와서 후해하면 뭣하리~
이것도 꽃키우는 경험이리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생각난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