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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짤라먹은 취나물들입니다

얼마나 맛있는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않는 취나물입니다.
자두가 그랬죠. 여러곳에 심어두었다고~

올라오기 무섭게 짤라먹는 자두땜시 취나물들이 곤욕을 당합니다.
비가 하루쯤 푹 와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자두는 비나이다를 찿습니다.

방풍밭에는 이제 호수를 대어준다니 취나물 한곳은 그기에 줄을섰어니 걱정없지만
다른곳은 자두가 물조리로 물을 오늘처럼 날라야할 판국입니다.

그래도 여러곳이니 자두가 취나물은 푸짐하게 뜯어먹습니다.
취나물의 향내가 향이 나는게 맛이요?~ 그맛이요? 죽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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