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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일어나 눈비비며 삶은 민들레입니다 (월: 맑음, 흐림, 비)

아침 일찍 삶으면 빨리 마른다는 생각에 까스불을 켜고
어제뜯은 민들레를 부지런히 삶았습니다.

양이 얼마되지 않을줄 알았는데 무척 많습니다.
어제 삶은건 밤 사이 그진 다 말랐네요.

어제것은 다른곳에 줏어담고 다시 민들레를 널어놓습니다.
그늘이지많 바람이 잘통하니 마르는건 걱정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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