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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능소화



농원을 들어설려면 제일먼저 반기는 꽃이 능소화 입니다.
대문앞에서 꽃을 피우기 때문 입니다.

나들이를 하고오면 꽃이 주렁주렁 매달려
나의 기분을 마음껏 추수려 주고 있습니다.

기분이 나쁠래야 나쁠수 없는 우리집 꽃들 때문 입니다.
동네를 둘러봐도 우리집 많큼 꽃이 많은 집은 없드라구요.

아무튼 내색끼들 이번같이 가믐이 심한데도
무럭무럭 잘 자라주니 대견하고 넘~사랑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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