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물을 못먹어 꽃이 씨들하고 모양이없드니
가을이되니 계속 아름다운 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꽃은 왠만한 서리는 견디는 모진 꽃입니다.
우리집에서 가장 늦게까지 피는꽃입니다.
꽃도 예쁘고요. 오래토록 견뎌주어서 고맙구요.
월동에 강한 꽃이어서 자두가 무척 좋아한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두가 잡은 다슬기 (0) | 2012.10.18 |
|---|---|
| 자두가 잘놀다와서 호박을 말립니다 (0) | 2012.10.18 |
| 자두가 일하다 목마르면 따먹는 사과 (0) | 2012.10.14 |
| 자두가 조그마한 밭을 일굽니다 (시금치) (0) | 2012.10.14 |
| 자두가 벌래잡다 무서운 사마귀를 만났습니다 (0) | 2012.10.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