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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조그마한 밭을 일굽니다 (시금치)

보지란을 떠는자두~
아침부터 호미를들고 자그마한 밭을 일구었습니다.

여기에는 시금치를 심을려는 것입니다.
올해는 시금치가 왠지 잘되지 않습니다.

벌써 씨넣은게 오늘까지 5번째입니다.
씨앗을 나무랄게아니고 자두가 노는대 미쳐

물을 않주었기 때문에 씨앗이 처음엔 잘올라오다
나중엔 말라 죽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물을주어 잘키워야 할텐데
이넘에 노는것에 미쳐~ 큰일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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