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싱그러움이 상추에 살아나다


도시에 사시는 분들 이맛을 아시나요.
비를 맛은 상추가 이렇게 싱그럽게 살아 있음을~~?

너무너무 탐스러운게 꽃 같이 예쁘요.
물론 제가 열심히 잘 키웠기 때문이지많요.

장마가 오기전에 필요 없는건 잘라주고
키울건 열심히 키워야 하겠죠.

상추 몇잎을 놓고 밥 한숫깔 언저서 된장 꾹 찍어 언고~
다음엔 바로 입으로 직행~냠! 냠! 맛있게 먹으면~~

밥맛 없으신 분들 밥맛이 확 살아 나겠죠. 
                                           




                         아마 이넘은 숨바꼭질 하나봐요 봉선화뒤에 숨었어요

 
                                     이렇게 키가 크면 장마철엔 넘어지죠

                                                      이렇게 잘라주고


                                 잘어고 나면  옆에서  저렇게 다시 자라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꽃 미용사로 변신하고  (2) 2010.06.19
자두가 무럭무럭  (2) 2010.06.19
접시꽃  (0) 2010.06.18
난 시골 아낙 다되었다  (2) 2010.06.18
앵두  (0) 2010.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