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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요넘음 무슨 버섯 일까요?




앵두를 따다보니 돌틈 사이에서
요렇게 노란색을띤 버섯이 나고 있었다.

이버섯은 이름이 뭘까요?
우리집엔 온갖 버섯들이 많이나요.

더우기 장마철이 되면 이름모를 버섯들이 여기저기서 많이 올라와요.
땅의신비는 무한정 입니다 땅속에도 E.T가 아닌 그무었이 살고 있나 봅니다.

신비의 세게는 앞으로도 계속 될것입니다.
앵두따다 가지도 하나 뚝딱 부러터리고~

대충 이렇게 매어주었습니다.
살려나 말려나 운명에 맞기겠습니다.






                                            부상입은 앵두나무 끈을 묶어 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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