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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이야기

자두가 친구님들 사랑합니다

마지막 피자두~ 다팔고 덜익은것은 남겨두었죠.
이것은 자두가 먹을려고 겨우 남겨둔것입니다.

자연 그대로익혀서 여지껏 남은것입니다.
다른농원에선 다따팔고 없었지만 자두는 오랫동안 나무에서

자연 그대로 맛있게익혀 늦도록 두었다 팔았습니다.
맛있다는 인사의 전화를 받아가며 말입니다.

그때는 자두의 마음 하늘로 날고 싶습니다.
너무 달고 맛있었거든요. 육즙 보세요.
이것이 애 먹으며 키운 보람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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