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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울~대장 비가와도 상관없이 마당에 풀깍기를 합니다

어제 비가 한방울씩 오기 시작합니다.
그런데도 답답한건 못보는 성질인 사람~

마당에 잔디가 많이 자랐다며 잔디를 깍습니다.
잔디를 깍어면 깨끗해서 보기는 좋습니다.

사람이 힘들어서 그렇죠.
잔디많 깍아도 집이 훤하게 보입니다.

잔디를 깍고나면 까꾸리로 잔디를 쓸어모으고는
마당을 대빗짜루로 깨끗이 쓸어야합니다. 자두집이 깨끗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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