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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밭에서 마음껏노는 닭식구들

오늘 잡아먹어야지 내일 잡아먹어야지
한 닭들이 아직도 자두밭을 서성입니다.

자두가 놀러다니느라 복날은 그냥 지나갑니다.
초복에 닭 잡아먹자고 울~대장과 약속은 했지많

그약속은 어쩐지 무너지고 부서지고 깨어지드군요.
친구들의 전화에 못이겨 잡혀가느라~

복날은 혼자많 친구들과 야외로 회관으로
맛있는것 먹으러 다녔습니다.

그래서 아직 닭이 살아있는 겁니다. 아니면 벌써 자두 뱃속에서
똥이되어 똥통으로 들어갔을텐데~ 명이 긴 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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