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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이야기

자두가 이번에 친구님들의 고마운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이번에 가뭄이 이렇게나 심할줄은 몰랐습니다.
저희가 물을 아무리 퍼드래도 소용없습을 알았습니다.

하늘이 내려준 비많이 모든 생명들의 원천임을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저희가 주는 물로는 자두의 크기를 키우지는 못했습니다.

더우기 약도 확 줄였죠~ 효소와 발효제로만 자두를 키웠습니다.
햇볕이 없으니 자두가 단단하지가 않드라구요. 구름낀 날만 계속되지요~ 비는 오질않죠.

자두가 크지질 않드라구요. 제가 택배받은 물량의 크기가 되질않아
친구님들께 전화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손을 달달 떨면서요.

다행히도 친구님들의 하나같은 격려에 오히러 자두가 친구님께 너무 감동했습니다.
대석 특은 포모사 특으로 드리기로하고 상은 얼마안되니 대석을 배송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주문이 더많이 들어옵니다. 맛있다고~ 그러나 자두가 없습니다.
친구님들 자두를 위로하시고 용기를 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이번에 하늘이 비는 안주셨지많 자두친구님들께 저를 많이 봐주라하신것 갔습니다.
친구님들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꾸뻑 꾸뻑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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