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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이야기

자두가 일직 일어나 택배 포장하는 모습입니다

아침 4시반부터 울~대장 일어나 박스를 만듭니다.
그리고는 자두를 따서 바구니에담은것 제가 작업하겠끔 만들어놓습니다.

그러면 제가 5시 30분부터 이빨을 콱~ 깨물고 작업을 합니다.
이것은 아침 7시경 택배 배송할 물량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오후 3시30분까지 합니다.

울~ 아들이 쏜까락을 다쳐서 몇일 쉬나봅니다. 엄마~ 찌찌 달라고 찿아온게 아니라~
엄마가 힘들게 일하는게 안스러운지 아픈 손까락을 앞세워 아침 5시 40분에 도착했네요.

출근한 며느리도 요즘 계속 회사일 미루고 와서 도와주었습니다.
고마운 내 며느리~ 내 아들입니다. 여지껏 엄마 속한번 안썩인 며느리와 아들~

엄마가ㅡ 듣는데는 못하는 소리 여기서 고마움을 전하는구나.
엄마의 블로그를 매일 확인하는 며느리~ 엄마가 무슨일을 했는지 무엇을 먹었는지 확인하고는

엄마 오늘 회 드셨는요. 엄마 무엇이든 먹고싶으면 사달라하세요 사가지고 집에 갈께요 라고~ 전화하는
울 예쁜 며느리~ 이번에도 고생많았구나. 엄마가 너희들 무척 사랑한단다. 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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