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페이스북을하며 만난 친구

안듯 모른듯 컴을배우며 지나온 세월 몇년이지났다.
그러다 점점 깊이 빠져들어가는 컴퓨터...

배워도 끝이없는 컴퓨터... 그러다 트위터, 페이스북까지~
그러다 요즘은 페이스북에 집중하는편이다.

트윗은 지나가는 글이되지만 펫북은 나의것과 친구글이 저장되기 때문이다.
펫북을하며 알게되는 친구들~ 낯설지가않고 오랜시간에 사귄 친구처럼 여겨진다.

펫북을하고 처음 만났지많 반가우리많큼 손을잡고 흔들게되고 안부 묻게되는 사이가되드라~~~~
그 친구중 우리집은 2번이나 찿아주는 친구~ 누님이라며 찿아오는 이친구...

근데 자두는 오시는건 좋지많 너무 부담스럽다. 빈손으로 오시기가 쑥스러우면
박카스 2병이라도좋다. 그러나 이렇게 큰 부담을주시니 자두 뒤통수는 망치로 얻어맞은것같다.

서로가 이래서야~ 오시는 사람도 부담스럽고 받는 사람은 더 더욱 부담스럽다.
고기는 어제 구워먹고 남은것을 올렸지많 먹는 내내 마음 한켠은 눈치를 보게 되드라는 마음이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