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농어민회의 (약초 김미정집에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은 사이버농어민 회의하는날 오늘은 집들이겸 회원님 미정님집에서 회원들이 모두모여 회의를하였다. 소낙비가 오는데도 많이들 참석하셨다. 그러나 미정님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집도 예쁘게 지었고 황토방은 불울넣어서 뜨끈뜨끈했다. 나이가 들수록 따뜻한게 좋다는말... 아랫목에서 잠이라도 청하고싶었다. 오늘 맛있는 음식 맛잇게먹고 회의는 즐겁게 끝났다. 한마음 한뜻으로.... 그리고 여지껏 회장을 맞으신분의 감사패와 새로운 회장님님의 회의말씀도 있었다. 경수회장님 몇년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