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모종 사옴 썸네일형 리스트형 꽃모종을 샀습니다 어디가면 예쁜꽃을 팔려나~ 하고 띨띨이와 오후시간을 즐겼습니다. 다사가서 해매고~ 성서 이마트까지가서 해맺지많~ 맘에드는것은 없었습니다. 어쩔수없이 야생화 꽃집에 들렀죠. 애궁~ 꽃을 못보니 사야 할지 말어야 할지도 망설여지드군요. 그렇지만 제가 누굽니까. 꽃엄마인걸요. 몇종류 사왔습니다. 요놈들 잘키워야할텐데 새끼도 주렁주렁낳고 꽃도 많이펴서 자두의 마음을 날개달고 하늘을 나르게 해야할텐데...ㅋㅋㅋ 아네모네 무수카리 (맞나요?) 초롱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