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풀메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대장님 찿아 간 곳은 하우스 안~ (화: 맑음) 점심시간이 다 되었는데 대장님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자두가 바쁜 걸음으로 여기저기 찿아 다녔습니다. 아직 다리가 다 낳은게 아니어서 행여나 넘어질가 걱정인거죠. 찿다찿다 목이 긴 기린처럼 축처져 있을쯤~ 하우스안에서 무언가 꿈틀 그림이 보입니다. 목이 빠져라 불러도 대답없든 사람이 하우스안에 콕(쳐박혀~ㅋㅋ)하고 밭을메고 있다니 자두 돌아다니며 살쫌 빼라고 대답 안았다네요. 흑흑~~ 자두는 추워 달달떨며 오매불망 이었건많 요놈에 탱구는 자두의 떠거운 가슴에 애를 끓이다니 당분간 고기 국물도 없다는 사실을 알라나 모르겠네요.ㅋㅋ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