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다시짓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집 하우스 자리옮겨 다시 지었습니다 (월: 맑음) 이제 봄이 왔습니다. 자두집에도 변화의 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사과 나무도 심고 왕대추와 석류나무도 심었습니다. 치자 나무도 시장서 사와 화분에 옮겨 심었구요. 며느리가 사준 쎄이지도 마당에 심고 봄맞이에 한창입니다. 울 대장님 하우스를 뜯고 짓고를 3일 걸렸습니다. 다리를 다치고부턴 영 일하는게 느릿해 졌습니다. 하우스를 옮긴 이유는?~ 약칠때 3번 정도는 늘 채소에 비닐을 덮었습니다. 자두에게 한계가 온것 갔습니다. 이젠 팔이 아파 더 이상은 힘이듭니다. 그래서 궁리한게 하우스를 뜯어옮겨 약치는 바람을 막고 이젠 채소에 쫓아다니며 덮었다 볏겼다를 반복하지 않아도 되겠끔 하우스를 옮긴것이며~ 하우스란? 언제든 옮길수있다는 장점이 좋았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