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짜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억세진 파를 짜르기 했습니다 (토: 맑음) 파가 자꾸만 억세집니다. 처음엔 멋모르고 뽑아서 버렸습니다. 시골살면서 배운게 파를 이렇게 짤라서도 먹을수 있다는걸 배웠습니다. 어린 파 다시심어 고생하느니 차라리 짤라서 새움티워 먹기로 했습니다. 파 짜를는것도 여간 힘드는게 아닙니다. 심으며 고생하고 짜르며 고생하고 시골 생활이 이런겁니다. @ 씨받을건 남겨뒀어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