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김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추석 김치 담았어요 오늘 무우 구멍에 2알씩 씨앗 넣은걸 한 포기씩 추려 내기로 했습니다. 이를때 쓸려고 옆에다 하나씩 더 심었지요. 부드러운건 대장님 된장찌져 밥비벼 먹을 물김치를 담았구요. 하나는 명절음식 먹고나면 입 개운하라고 일부러 매운 고추까루로 김치 담았어요. 밥위에 척척 걸쳐 먹을려고 조금 걸쭉하게 담았습니다. 이젠 추석 반찬이 하나씩 만들어지고 있는 순간들입니다. 더보기 자두가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추석김치 담았습니다 고란이가 망쳐놓은 나물을 줏고 무우 배추를 뜯어 추석 김치를 담았습니다. 무려 4가지의 김치~ 맛은 어떨라나~ 몰라~ 나야 내입에 맞춘거니 당연 쨩이지. 그러나 애들은 뭐랄까? 아마도 추석에 맛들면...ㅎㅎ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