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씨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는 채송화 씨앗을 받습니다 (목: 맑음) 어느정도 꽃을 보았습니다. 이제부터 채송화는 씨들그리며 꽃피는 본분을 차츰 잊어가는 할미가 될겁니다. 그를려면 종종 보존을 하겠지요. 채송화는 채송화대로 하겠지많 자두도 씨앗을받아 대리 운영 채재를 할겁니다. 너무 늦으면 안되니까 지금부터 부지런히 씨앗을 받아 모을겁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아름다운 꽃을 볼려면은 떠거운 태양아래서 이것쯤은 참아야 합니다. 더보기 자두가 채송화 씨앗 받습니다 (목: 흐림) 오늘 청소하다보니 대청소가 되었습니다. 밖에는 밖에되로 안에는 안에되로 가는 곳곳이 일꺼리지많 자두 눈에 띄이는것부터 처리할랍니다. 채송화씨가 급하게 되었네요. 모두 흘러버리고 마지막 남은 씨앗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받아둬야 내년에 또 꽃을 보겠지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