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포에풀뽑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뽑아도 끝이없는 풀들 입니다 창포 사이에 난 풀들 얼마 안되었건많 또 이렇게 자랍니다. 뽑아도 뽑아도 끝이없는 풀들 이래서 어제 도망간 자두 입니다. 집에 있으면 얘들이 자두를 계속 부르그든요. 귀 막고 도망이 제일 이지요. 사이사이 손넣어 뽑다보면 지져분 했든 꽃들이 이렇게 깨끗해지니 그냥 보고 있을 수 없겠죠. 풀 뽑고나면 얼마나 깨끗한지 더위에 땀흘리고 샤워 한것 같이 시원해요. 아침에 뽑은것 만도 얼마나 많은지 느지막히 아침을 먹었네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