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그러진채반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집 찌그러진 채반 찌그러진 채반은 대장님과 싸워 그런게 아니구요. 겨울 바람에 날아다니다 찌그러진 거예요. 오해하지 마시공 자두 이쁘게 봐주세용. 근데 사진 올릴때마다 왜그리 부끄러운지요. 꼭 싸워 찌그러진것 처럼~ 에이 참~ 가을 바람에 가지도 솔솔 잘 마르구요. 동장님께서 기계로 말려 주신다며 고추 가져 오라 하셨지만 자두는 태양초가 좋아요. 고추도 올 태양초로 자두가 말려 색이 너무 고와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