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에 나물뜯으러가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동네분과 산에 달래순 따러왔어요 (금: 맑음) 오늘은 동네 친구와 소풍 왔습니다. 8명이 동장님 차를타고 증산을 갔었지요. 늘 사는곳도 야산이지많 깊은 산에오니 공기도 맑고 기분 전환도 되고 봄소풍 온것처럼 왁자지껄 재밋네요. 자두와 몇몇은 다래순을 잘몰라 즉석에서 배워서 땄습니다. 재밋어 정말~ 동장님은 우릴 버리고 어디메 숨어 버렸는지 불러도 대답없고 못따는 사람많 먼저 차있는곳에 도착... 그러나 재미는 확실히 좋았다는것. 오다 점심은 지례 흙돼지라는걸~ 시켜먹고 동장님이 사주는 하드를 쭐쭐 빨며 왔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