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찰밥하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보자기에 찰밥을 싸가지고 병원엘갑니다 (정월대보름) 오늘이 정월 대보름입니다. 울~대장 행여나 섭섭해 할것같아 자두가 찰밥을 조금 했습니다. 힘드는데 밥하지 말라고 부탁 하듯만~ 그래도 보름인데 하면서 조금만 했습니다. 물론 남으면 반찬도 버릴텐데 하면서 조금만 만들었구요. 이것을 싸가지고 병원갈겁니다. 저녁에 드시라고 느지막이 가져 갈려 그릅니다. 찰밥은 찬맛에 먹드라구요. 식으면 더 맛있다나 뭐라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