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치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튀기고 부치고 먹걸이 만들었어요 왠지 뭔가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냉장고를 뒤졌드니 나오긴 나온다 먹걸이 만들것들이 게맛살을 튀기고 깻잎은 속을 만들어 넣고 튀겼구요. 울 대장님이 좋아하는 감자전도 바삭바삭 구웠구요. 밀가루가 조금남아 칼들고 밭에가 부추 머리 싹뚝 짜랐쮸 그랬드니 시원하다며 전 부쳐주세요 하기에 부추전까지 부쳤네요. 더보기 자두가 오전에 전 붙혔어요 친구님들 설 차례상 잘 지내셨어요. 자두가 새해를 맞이해 인사드립니다. 모든 분들 올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과 즐거움이 함께하시고 특히 건강이 제일 쵝오시니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자두는 제사도없고 그러나 그냥 갈려니 섭섭해 감자, 고구마, 오징어발, 두부전 붙혔습니다. 맛이야 없지많 저까치(저분) 하나많 들고오심 드실수 있습니다. 아니 저까치 필요없습니다. 자두 아들이 박스로 많이 사놓았거든요.ㅎ 그리고 막걸리도 대령 시켰으니 생각 있으신분 달려오세요. 오늘은 설날이니 코가 삐틀어 지도록 한잔 빨랍니다. 술 취해 냠냠 그리는꼴 며느리가 와서보면 시껍은 겁도 아닐테니 생각많 해도 우습네요.ㅋ 이러다 돌아올수 없는 섬에 대려다 버리지나 않을련지... 한편은 걱정됩니다.ㅋ 더보기 이전 1 다음